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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부,공업진흥청,경제기획원,국립보건원,동국대 등
◇교통부^철도공사기획단 기획반장 金大中^중앙해난심판원 서기과장 尹日鉉^유통정책과장 洪淳晩^기획예산담당관실 李在鵬^수송조정과 崔燦秀^안전과 李榮熙^차량과 李忠頀^지역교통기획과 鄭保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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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체육부,대한주택공사,교통부,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
◇문화체육부^체육정책국장 朴盛夫^국제체육同 李弘錫 ◇교통부^안전관리국장 成富鉉^도시교통同 張富市^서울지방항공청장 李勝一 ◇대한주택공사^경리처장 金安眞^인사同 李宅熙^택지개발2 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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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부,내무부,한국일보,한국가스공사,국세청,KBS
◇재무부〈서기관승진〉^기획예산담당관실 姜菊洙^총무과 李明奎^국고과 朴東植^금융정책과 金錫東^증권정책과 金珍圭^외환정책과 鄭先吉^외자정책과 太應烈^조세정책과 盧炯徹^국세심판소 행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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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무부,교육부,보사부,통계청,관세청,국가보훈처등
◇외무부〈과장〉^외교사료 李呈紀 ^재외국민2 朴世奎 ^북미1尹炳世 ^중미 申崇澈 ^문화협력국 홍보 崔元善 ^동북아2 丁相基 ^국제법규 趙誠勇^서구1 吳在學 ^아프리카1 崔東煥 ^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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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인천시
◇서울시^민방공계장 羅淨石 ◇인천시〈승진〉(서기관급)^종합건설본부총무부장 金益五^공공사업지원단장 李光榮^종합문화예술회관장文道植^동구사회산업국장 李相益^공영개발사업단기술담당관 孔潤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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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기획원.문화일보.평화방송.연합통신.내외경제신문
◇경제기획원〈국장〉^대외경제조정실협력관 金光琳〈서기관〉^총무과장 裵英植^기획예산담당관 宋泰準^심사분석총괄과장 金敬燮 ◇문화일보^전무겸편집인 孫光植^상무겸업무총괄담당 崔聲斗^상무겸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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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직 승진 등 불이익 크다(공무원)
◎2·3급 백19명 “우대” 빈말/행정직에 밀려… 인원 28%뿐/기술수당 71년 수준 아직도 우리가 국제무대에서 살아남고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키우는 것 뿐이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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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년 떠오른 인물 물러난 인물
20세기의 마지막 10년에 들어있는 지금 세계는 과도기적 혼란과 진통에 시달리고 있다. 구시대 냉전체제는 붕괴했으나 새로운 체제가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. 이같은 와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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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중앙우체국장
서울 중앙우체국이라면 명실공히 우리나라 우체국의 시조이자 대명사로 통한다. 전국의 우체국수는 11월말 현재 총3천3백82개소(우편취급분국 포함)로 모두가 이 중앙우체국으로부터 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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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용기 “개혁파의 기수”/중국지도부 사라지는 별 떠오르는 별
◎49세 호금도·군실세 유화청 눈길/양상곤·만리·송평 일선퇴진 확실 18일 폐막된 중국공산당 제14기 전국대표자대회(14전)를 계기로 당정지도부에 대한 본격적인 세대교체 작업이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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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6)외교관 박정희 일과"친숙〃 미와 "서먹〃
『북변수호의 전위에 당하는 국군의 지도자가 되려고 호국의 열정에 타면서 이개년의 과정을 마친 금년도 육군군관학교 제이기 예과생도 강견상언 이하 ○○명의 졸업식은 이십삼일 국도교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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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부장관
주택·도로· 수자원· 국토계획·토지등 민생관련의 중차대한 고유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건설부는 지굼까지 자체에서 강관을 단한뎡도 내지 못했다.그만큼 외부에서 영입된 「바깥사람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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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5중 전회 오늘 개막
【홍콩=박병석 특파원】중공당 제13기 5중전회 (중앙위원회 전체회의)가 6일 북경에서 개막돼 경제 정책 및 방향에 관한 중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이날 문회보가 북경발로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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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「페레스트로이카」20년전에 싹텄다"|60년대 초 농장관리자로 농대에 편입|실적에 따른 보너스제 도입 고르바초프
소련 제2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페레스트로이카의 발상지는 어디인가. 모스크바 말고 페레스트로이카의 발상지가 따로 있는가. 만약 이 물음에 정답이 있다면 그 정답은 북부 코카서스의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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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계급 11단계로 늘려|인사제도 개혁 사무관·서기관 대우 신설
정부는 공무원들의 신분보장과 사기진작을 위해 10만명의 고용직 공무원을 기능직 직업공무원으로 바꾸어주고 현재 9단계로 되어있는 공무원계급을 11단계로 늘리는 등 대폭적인 인사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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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공 신임수상 이붕|전문지식갖춘 "떠오르는"|주은래 양자로 중도 보수파
짙은 눈썹에 온화한 얼굴. 59세라는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 도톰한 모습. 당정분리의 원칙아래 10억 중공인을 이끌고 갈 행정총수가 된 이붕은 49년 중공정권이 수립된 이후 소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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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관학교출신 5백88명 특채
지난 77년부터 83년까지 사관학교 출신으로 사무관에 특채된 인원은 5백88명에 이른다. 총무처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직종별로는 행정직이 4백53명, 기술직 1백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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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1) 전문경영인(25) 삼미 그룹(하)
삼미특유의 경영체질은 우선 주력회사들이 대부분 제조업종이라는데서 찾아진다. 목재상으로부터 출발, 철광업·특수강…. 따라서 경영인맥도 실무출신의 중역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. 삼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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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역장등 진술|안 전철도청장에 수시로 상납
서울형사지법 오윤덕판사는 17일 수뢰사건으로 구속된 안창화 전철도청장(49)에게 상납했던 이리역장 김행내(50), 수원역장 권태문(43), 철도청기술연구소장 변상만(47)씨등 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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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년봉급 상납해야 상경"|풍문만발…철도청 인사부정
63년 철도청이 발족된 이래 처음이자 철도 84년사상 전례가 없는 청장구속의 오직사건에 휘말려 철도청은 초상집같은 침울에 싸여있다. 직원들은 오직의 내용에 인사를 둘러싼 상하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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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드러진 인물없이 추측만 만발
소련의 다음번 지도자는 누구일까. 지난18년동안 소련을 이끌어온 공산당서기장겸 연방최고회의간부회의장「레오니드·일리이치·브레즈네프」의 중병설, 사망임박설, 혹은 5월 은퇴설이 나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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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직원 이직 무쩍늘어|건축·토목직 두드러져
서울시 공무원들이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반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경향이 많아 시행정 업무를 해나가는데 지장을 주고 대민봉사조차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. 이직(이직)현상은 특히 기술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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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으로 옮긴 전직고관들…특우 잘 받지만 "격무"의 나날|관록·기술·면직 밑천 유입 또는 낙하율 참여
최근 몇 년 동안 관에서 민간기업으로의 대이동이 있었다. 자의로 타의로 관을 떠난 많은 사람들이 혹은 영인되거나, 혹은 관의 프리미엄을 엎고 기업경영층에 참여한 것이다. 아무리 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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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공무원, 소정교육받아야 승진
정부는 공무원의 자질향상 위해 금년을「공무원교육훈련혁신의 해」로 정하고 5급(사무관)이상 공무원의 경♀ 일정기간의 교육과정을 끝내야만 승진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6급이하의 하위직